PROBLEM DISCOVERY
공공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주 바이오 관광의 구조적 문제 정의
제주에는 감귤, 동백, 용암해수, 발효식품 등 다양한 바이오 자원이 존재하지만, 관광객에게는 개별적인 농업·자연·먹거리 체험으로 인식되고 있었습니다. 관광 및 바이오 관련 공공데이터를 분석해 관광자원의 부족이 아니라 흩어진 경험을 하나의 여행으로 연결하지 못한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정의했습니다.
관광 및 바이오 자원 현황 분석
비짓제주 관광 콘텐츠와 제주 관광지, 바이오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 관광 동선 안에 바이오 자원이 얼마나 분포하는지 확인했습니다. 발표자료에서는 인기 관광지 상위 30곳 중 73%의 반경 3km 이내에 바이오 POI가 존재한다는 결과를 활용했습니다.
낮은 관광 주목도와 콘텐츠 노출 문제 파악
바이오 POI의 조회수 중앙값이 인기 상위 관광지 대비 52.5배 낮고, 2016~2025년 비짓제주 신규 콘텐츠에서 바이오 관련 콘텐츠 비중이 평균 3.4%라는 분석 결과를 근거로 바이오 관광 경험의 낮은 가시성을 확인했습니다.
이해관계자별 문제 구조화
관광객은 특별한 로컬 경험을 찾기 어렵고, 바이오 기업은 관광객의 반응과 구매 전환을 파악하기 어려우며, 지원기관은 실제 관광 소비와 정책 성과를 측정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정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세 주체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 방향을 수립했습니다.
